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신데렐라 일레븐 (문단 편집) == 그 외 == * 'GM의 깜짝 선물', 'XXX의 기념선물', '불금의 응원선물','사장님 몰래 주는 선물' 등 프리미엄 스카우트 티켓과 드링크류를 마구 뿌리고 있다. 최근에는 하루에 두세장씩 뿌려댈 정도. 선물 중에는 프리미엄 스카우트 티켓을 주는 경우도 있으니 잘 모으기만 하면 무과금러도 웬만한 소과금러 수준의 전력은 갖출 수 있다. 일반적으로 12시, 14시, 16시, 18시 즈음에 선물을 하나씩 뿌리는 편이다. * PAYBACK 이라는 일정 금액이상 지른 다이아의 일부를 돌려주는 등의 혜택이 추가되었는데, 다이아 구매시 또는 특정 아이템 구매시 일정 다이아를 특정 기간에 돌려주는 2가지의 형태가 있다. 이중 전자인 다이아 구매와 관련된 페이백으로 인해 평시에 과금을 하지 않고 이 시기를 노려 과금을 하는 추세. * 일러스트의 수위와 관련되어 위험해 보이는 경우들이 있다. 그 중 일부는 신데렐라 나인 일본 서비스의 일러스트를 그대로 가져왔음에도 불구하고 걱정되는 수준. 이 문제에 해당되는 경우는 대부분 일본의 일러스트와 관계되어 있다. 최근에 출시된 포인트 스카우트 가을 운동회 소속 선수들의 경우 유니폼 복장은 문제되지 않으나 일부 선수들의 교복, 사복 복장에서 크게 한번 문제가 되었다. 일러스트를 그대로 가져오는 특성상 어쩔 수 없는 부분도 있지만 정도가 심해지면 쓴소리를 들을 수 밖에 없다. * 2015년 들어서 신데렐라 나인 출신 선수들이 자주 등장하기 시작했다. 신데렐라 나인은 한국 서비스가 종료된 상황이라 일본 서비스를 통해 알아내는 것이 유일한 방법. * 낮은 레어도로 스카우트가 진행된 부원들이 외면받는 이야기는 2016년 2분기까지만해도 게임 내에서 언급이 없었으나, 3분기부터는 이벤트 스토리의 후일담에서 노말 스카우트로 획득이 가능한 부원들을 중심으로 알음알음 언급되기 시작한다. 마법소녀나 공주님, 별자리 무녀들은 사실상 저당잡힌 신세니 그렇다 치더라도, 해외원정 선수들은 '우리가 이렇게 현실에 안주하고 있어도 되는걸까요'라는 생각이 들 수 밖에 없는게 사실이다. 이는 2017년 7월 이벤트인 '해외원정 - 특별편'에서 장장 8화에 걸쳐서 해외선수 전원의 사정이 고스란히 묘사가 되었다. '이렇게 있으면 전력외를 걱정해야 할지도' 처럼 신데렐라 일레븐이라는 게임 내에서 비관적 내용의 스토리가 서술되기는 이번이 처음인 셈. ~~근데 그마저도 장비박치기 140개 이상 하지 않으면 팀이 아무리 세도 최고 등급으로 갈 순 없는 현실이 외노자들을 울게 만든다. ㅠㅠㅠㅠㅠ ~~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